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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안전한 설 명절 위해…요리화재 주의하세요]




가족모두가 둘러앉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은 설 연휴에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하지만 설 연휴에 음식을 준비하다가 불이 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화기 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명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일 평균 43건으로 연간 일평균인 31건보다 39% 더 많이 발생했다.

또한 화재 10건 중 6건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으로는 가열중인 요리기구 방치와 전열기구 관리 소홀 등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각종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주변 정리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불을 켜놓은채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한다. 만일 기름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다 불이나면,뚜껑을 덮고, 가스레인지의 불을 끄면 불이 소화된다.

 

가정에서 음식 조리가 많은 명절기간, 순간의 부주의로 즐거운 명절이 재앙으로 변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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