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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충남도vs화력발전소, 수명연장 움직임은 계속돼…미세먼지 정책 우려]




지난 19, 한국동서발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당진화력발전소의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하고, 수명연장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드러나 당진시와 환경단체가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그런데, 발전공기업의 석탄화력발전소 수명연장 움직임이 충남도 전체에서 계획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성능개선 계획을 세운 충남지역 석탄 화력은 당진 1~4호기 태안 3~4호기, 보령 3~6호기 등 10기이고, 보령 3호기는 이미 지난해 9월 수명연장을 위한 성능개선사업 공사가 시작된 상태다.

 

충남도는 석탄화력 수명을 30년에서 25년으로 줄여 오는 2022년까지 10기를 폐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당진 화력 1~4호기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는 성능개선 사업으로 30년이었던 수명이 2041년까지로 10년 늘어난다고 되어 있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해 전담반까지 만들어 가동 기간 연장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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