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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올해 설 상여금 주는 기업 지난해보다 줄었다…체감경기 악화]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기업들의 설 상여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경영자총협회가 전국 약4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설에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은 67.8%로 지난해보다 3.7%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직원 3백 명 이상 기업은 73.8%, 3백 명 미만 기업은 66.2%가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상여금을 주는 기업들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1113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2천 원 늘었다.

 

또한, 300명 이상 기업과 300명 미만 기업의 상여금 격차는 지난해 781천 원에서 올해는 812천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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