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안성에서 o형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충남도 축가에도 긴장감이 커졌다.
안성 금광면에서 1차 발생 후 추가로 2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2차로 발생한 곳은 충남도와 약 13km 거리에 위치해 천안까지 차로 20분 안팎이다.
때문에 충남도 축가들은 설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이에 충남도는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천안, 아산, 당진 등 11곳에서 거점 소독시설 운영에 돌입했다.
또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지역을 천안에서 도내 전 시군 소 돼지로 확대했다.
백신은 31일까지 모든 시군에 공급할 예정이며 거점소독시설 11개소도 12시간 운영하던 것을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충남도에서는 현재까지 의심축 신고 등의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소독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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