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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당진시의회 2019년 첫 임시회…양기림,“태양광 수상발전소 설치 반대”]


당진시의회가 2019년 기해년 첫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59회 임시회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당진시 시정 전반에 대한 2019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와 주요 사안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세부안건으로는 당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당진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출연 동의안 등이 심의·의결된다.

28일 열린 임시회 첫날에는 최창용 의원과 서영훈 의원이 당진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당진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한편 이날 양기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저수지 및 담수호의 태양광 수상발전소의 설치를 반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양기림 의원은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발전설비에 대해 큰 면적의 수상 태양광 패널을 설치함에 따라 수중으로 들어오는 태양광이 줄어들면 호수바닥에 닿는 빛이 적어지면서 수초에 영향을 주고, 식물성 플랑크톤이 늘어 녹조현상이 심각해진다.”고 지적하며 주민에 대한 이해와 동의 없이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사업계획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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