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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천안 홍역 의심 아동, 음성판정 받아…]


최근 천안에서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었던 14개월 여자아이가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아이는 지난 9일 홍역 예방주사를 맞은 뒤, 17일 발열에 이어 19일 발진 증상으로 천안지역 종합병원을 찾아 항체검사를 받고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도 보건환경연구원 유전자 검사에서도 홍역 양성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24일 질병관리본부 유전자형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충남도는 아이에게서 나타난 발열과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홍역 예방주사를 접종받은 뒤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있다.

한편 도는 설 명절 전후 해외 여행객 증가 등으로 홍역이 증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방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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