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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계속 증가하는 홍역 환자… 예방접종이 필수, 우리 동네 접종 기관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인 홍역은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신고 된 후 서울과 경기, 전남, 부천 등 전국 5개 시도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전국에 35명이 홍역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역은 2006년 국내 퇴치가 선언됐고, 우리나라는 2014년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유독 홍역환자가 발병한 것은 해외 유입에 따른 것이다.

1998년 영국에서 홍역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논문이 발표된 후 백신 기피 현상이 확산되고, 곧 조작 및 관련성 없음으로 밝혀졌지만 아직까지도 이러한 루머는 퍼져있는 상황이다.

아직 충남에서는 홍역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홍역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1회 접종만으로도 93%의 예방효과가 있다.

성인 홍역예방 접종 가능 기관은 당진 종합병원, 기지시 연합의원, 삼성의원을 비롯해 다음과 같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국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방접종이 필수이며,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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