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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당진시 따뜻한 명절 준비 중, 설 명절 서민경제 안정 총력]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물가동향 점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동안 제수용품을 비롯한 성수품의 가격동향을 매일 점검하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했다고 전했다.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소 중 하나인 가격표시제도 별도의 점검반을 구성해 소매점포와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또한 시민과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운동을 전개하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기업 중 자금이 필요한 기업체에 최대 2억 원을 특별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시는 서민들이 임금체불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중소기업체를 중심으로 서한문을 발송하고 노동상담소와 천안고용노동지청과 연계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과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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