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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당진시 인구증가율 마이너스 전환, 인구추이 빨간불]


당진시의 인구증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당진시의 인구증가율을 살펴보면, 2015년 170,259명, 2016년 171,870명, 2017년 172,816명, 2018년 173,544명으로 각각 증가폭이 1,611명, 946명, 728명으로 점차 크게 둔화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달별로 비교해봤을 때도 2018년 11월 173,582명, 12월 173,544명으로 전월에 비해 3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동 별로 살펴봤을 때는 송악읍, 채운동, 석문면을 제외한 11개 읍면동의 인구가 감소했다.

이 영향으로 아파트 미분양과 상가공실도 늘고 있어 당진은 지속적으로 미분양관리지역에 선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전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인구유입을 기대하는 측에서는 석문산단에 기업이 유치되고 있고, 앞으로 천안-당진 간 도로가 개통된다면 점차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치는 반면 천안-당진 간 도로로 인해 주거 인구가 빠져나갈 것이며 이미 인구감소는 시작되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 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있어서는 양측 모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시가 전략을 세우고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을 마련해야한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한 것이다.

인구추이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당진시가 어떤 방법으로 상황을 해결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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