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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당진시의회, ‘알맹이 없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정상화 촉구 성명서 발표]

당진시의회는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3명 의원 전원이 성명서에 서명했고 김기재 의장이 대표로 발표했다.

 

김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무엇이 당진시와 시민을 위한 것인지 합리적이고도 냉철한 판단을 통해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파행으로 빚어진 관내 농·축산업인들의 피해예방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면서 “학교급식센터 직원들의 고용안정 대책 또한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발표하게 된 것은 “시민의 대변자이자 대의기관으로서 양측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진시와 조공법인의 학교급식센터를 둘러싼 갈등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약 2년에 걸쳐 계속된 다툼 속에 당진시의회는 과연 어떤 의정활동을 했는지 의문이 든다.

 

또한 당장 개학이 40일 남짓 남은 시기에 뚜렷한 대책이나, 앞으로 시의회의 구체적인 행보도 없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보여주기식 활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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