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1.17. [김홍장 당진시장, 신년 기자회견서 시정운영 방향 밝혀]

김홍장 당진시장이 1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당진시정 운영의 최상의 목표인 지속가능발전을 기반으로 한 2019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시민참여 열린 시정 △풍요로운 당진경제 △함께 잘 사는 농어촌 △품격 있는 교육문화 △더불어 누리는 복지 △조화로운 생태도시 등 민선7기 시정운영 기본 방향을 중심으로 올해 추진할 역점 시책을 설명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시민참여 열린 시정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의 재정비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고 읍?면?동 마을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확대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한다.

 

또 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재정비 계획 수립과 신중년 지원센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민간환경감시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더불어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전국 최초의 에너지 센터 설립과 에너지 기금 조성으로 대기환경과 수질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면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은 “2019년 시정은 무엇보다 미래세대와 함께 살아갈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마중물 삼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경제, 사회, 문화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정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17만 당진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