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청 앞에서 학교급식센터의 행정 직영화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2시부터 시작된 집회에는 급식센터 직원과 농민들, 조공법인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시위에 참여한 조공법인 직원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정직영화를 멈추라’며 외치며 급식센터 행정 직영화를 반대했다.
이어 당진시청에서 문예의 전당, 터미널을 거쳐 당진시청으로 돌아오는 가두 시위를 벌였다.
조공법인 이부원 대표이사는 “조공법인 조합장 총회 결의 내용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는 10일 당진시청 7층에서 회의를 열고,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안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영에 따른 운영안 등을 통과시켰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