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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서천 친부 살해사건, 공범 있었다…경찰, 공범 검거해 조사]




서천 친부 살해 및 인천 노부부 살해사건의 공범이 검거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서천지역에서 발생한 친부 살해사건의 공범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친부 살해사건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지난 9일 수사진을 급파하여 공범을 서울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말했다.

 

아들은 아버지가 경제적 지원을 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했고, 공범은 범행 방법을 알려주는 등 방법으로 가담했다고 진술했다.

 

아들은 아버지를 살해한 뒤 집에서 강취한 카드로 귀금속을 구입 후 처분해 수익금을 공범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5일 아들을 검찰에 송치했고, 공범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범행 가담 내용 등 보강수사 후 이번주 내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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