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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당진시 정기인사 발령…계속되는 인사 논란]




당진시가 2019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5급 이상은 승진과 전보를 포함해 총 31명으로, 건설도시국장은 충남도 현명기 자연재난대응팀장이 17일 전입해 보직을 맡게 됐다. 또한, 박종희 시립도서관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당진시에서 두 번째 여성 서기관이 됐고, 지역경제과 이영한 일자리지원팀장은 감사법무담당관으로 승진했다.

 

6급 이하는 449명으로, 16일 인사 발령 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단행된 인사에 이어 이번 정기인사 역시, 공직사회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지난 1년 동안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재직한 Y씨를 과장으로 강등 배치 및 다른 Y 과장을 소장에 승진시켜 공조직의 질서와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는 게 대다수의 반응이다.

 

또한, 정책담당관실을 폐지한다고 발표했으나 지속가능발전담당관으로 명칭만 바꿨고, 임기제 직원들을 해임해야 함에도 유지하는 등 비판이 일고 있다.

공직 사회에서는 현재 인사권 남용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잦은 보직 이동이 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방향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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