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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 비상저감조치 발령]


미세먼지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급상승하면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충남도 역시 충남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를 시행한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1종 대기배출사업장’ 117곳 등에 운영 조정을 권고하고, 도로 청소 확대 등 긴급하게 미세먼지를 줄이는 조취를 취했다.

13일에는 당진·태안·보령 석탄화력발전 11기에 대해 발전 출력을 80% 수준으로 낮추는 ‘화력발전 상한제약’을 실시하고, 14일에도 추가로 당진·태안 석탄화력발전 6기에 대한 상한제약을 실시했다.

한편 충남도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5월부터 총 7회 발령 되었으며, 이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경보 해제 시까지 계속해서 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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