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진당협을 새롭게 이끌 조직위원장에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이 선출됐다.
정용선 전 청장은 12일 자유한국당 선출 공개 오디션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동완 전 의원을 79대 59로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선출은 3일간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TV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으로 생중계 됐으며, 전국 시`도별 당원으로 구성된 평가단 150명이 3일동안 직접 조직위원장 선정에 참여했다.
자유한국당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5개 지역 공개오디션에 참여할 당협위원장 후보를 뽑았는데, 충청권에서는 당진이 유일하게 대상지역에 포함됐다.
새롭게 당선된 정용선 조직위원장은 “당진에서 자유한국당이 이번 총선 뿐 아니라 모든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통합을 이뤄내겠다”며 “앞으로 국민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선 조직위원장은 대전지방경찰청장과 충남경찰청장 등을 지내고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 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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