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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원거리 재난 상황, 드론 띄워 실시간으로 보며 즉각 대응한다!]




충남도가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연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구축을 완료한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은 각종 상황 발생 시 드론을 투입하면, 이 드론이 현장 영상을 촬영해 지상통제부로 전송한다.

 

지상통제부는 이 영상을 도청 상황실로 전송하고, 지휘부와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전송받은 영상을 통해 현장의 전체적인 상황을 살피며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이 시스템은 쌍방향 의사소통도 가능하고, 시스템 적용 대상 현장은 홍수나 시설물 붕괴, 지진이나 화재, 대형사고, 산불 등이다.

 

이날 시연회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행정 안전부, 국토교통부, 관세청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연은 도청에서 50km 가량 떨어진 부여 백마강 일원에서 5개 유형의 재난을 가정해 드론을 띄워 영상을 촬영 및 송출하고, 도청 대회의실에서 현장 지상통제부와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지휘부와 현장 간 유기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적기에 복구 장비와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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