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는 2019년 첫 의원 출무일을 10일(목)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운영했다.
이번 출무일은 2019년 새해를 맞아 기획예산담당관 2018년 제3회 추경예산 간주처리 현황, 자치행정과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 참여 계획,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참여계획, 당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계획 등 9개부서가 14건의 현안업무를 보고했다.
특히 농업정책과에선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농산물 유통센터 및 학교급식 운영중단 통보에 따른 향후 대응대책 및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시는 조공법인이 학교급식 행정주도 부분위탁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함에 따라 행정직영으로 운영이 불가피하며, 농산물유통센터 관련해선 농협이 본래의 기능인 농산물 유통업무를 포기하는 결정임으로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PC가 다수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첫 의원 출무일에서 김기재 의장은 “제3대 의회가 시작된지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는 확실한 변화로, 열린의회, 일하는 의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과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회기운영으로 시정에 대한 협력과 견제를 통한 의회 역할이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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