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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서천에서 친부를 살해한 아들 부산에서 검거 추가 살해 사실 밝혀 내]



충남지방경찰청에서는 지난 1228일 저녁 서천 지역에서 혼자 사는 친부 A씨를 살해한 아들 B씨를 6일 부산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피해자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 주변 인물 탐문 및 CCTV분석을 통해 아들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기 검거를 위해 광역수사대를 투입하여 추적 중에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범행사실을 순순히 시인했고, 인천 지역에서 노부부를 살해하였다고 자백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인천청에 긴급 확인한 결과, 80세 남편 피해자 C씨와 및 81세 부인 D씨의 사망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충남청 광역수사대에서는 구체적인 범행 경위 및 동기, 범행전후 행적 및 추가 범행 유무, 공범 유무 등에 대하여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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