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촉구하고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되찾기를 진행해 온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역민들에게 현안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고, 지속적으로 촛불집회를 열면서 지역 이슈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2015년 7월 27일부터 시작된 촛불집회는 현재까지 1261일째 당진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계속되고 있다.
당진땅을 찾기 위해 7일 오후 6시 30분 경 열린 촛불집회 현장에 새로 취임한 이건호 부시장이 함께했다.
처음 촛불집회에 참여한 부시장은 “1261일째 긴 시간동안 지칠 만도 한데 전혀 그렇지 않으신 것 같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면밀히 대응해서 우리 땅과 바다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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