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세와 주민자치 사업을 연계해 주민의 생각으로 마을사업을 찾고 주민이 직접 선택해 실행하는 읍면동 주민총회.
지난해 6개 읍?면?동에서 시범 실시된 주민총회에는 총914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마을사업 18건을 직접 결정해 시행했다.
올해는 이 읍면동 주민총회가 14개 읍?면?동 모든 지역으로 확대된다.
또 시는 작년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손끝으로 만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도입해 온라인상에서 주민들이 언제나 마을계획을 논의하고 의견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올해는 당진형 주민자치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범사례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이 임기를 마치고 각 지역별로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우수사례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전국 규모의 주민자치 분야 박람회를 개최해 당진의 주민자치를 다른 자치단체와 공유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시민 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를 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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