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1.04 [어린이집·유치원 주변 10m, 더 이상 담배연기는 그만!]


간접흡연도 직접 담배를 피우는 것 못지않게 몸에 나쁘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불쾌함을 넘어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간접흡연.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담배연기가 치명적이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조사결과도 나왔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피해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성인의 손 높이는 어린아이의 눈높이와 일치하기 때문에 길에서 흡연을 하던 사람으로 인해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했다.

그동안은 간접흡연에 취약한 어린이집 주변이 금연구역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었지만, 올해부터는 금연구역이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올해 3월까지 계도기간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도한 4월 1일부터는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계획이다.

당진지역의 금연구역 대상시설은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 36곳과 영유아 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152곳 등 총 188개소로, 해당 시설의 주변 10미터 이내 흡연이 금지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