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떠오르는 해 앞에서 사람들은 새해의 소망을 빌며 희망찬 한해를 다짐합니다.
신년이 되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2019년이 눈 앞으로 다가온 오늘,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고 있다.
황금돼지의 해 첫날 다가올 첫 해돋이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 속에서 구름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해의 해돋이는 동해처럼 화려하고 힘차진 않지만 소박하고 서정적인 일출로 유명하다.
국내 3대 해돋이 명소인 왜목마을에서는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31일 저녁 6시 반에는 대한민국 최고 해상 조형물인 새빛 왜목 점등식이, 그 이후에는 2019 왜목마을 해돋이-해넘이 축제가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열린다.
또한 태안에서는 꽃지, 백화산, 연포 등 곳곳에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서해안 낙조 명소인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는 연날리기와, 떡국 나눔 등 체험 위주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월 1일 당진 왜목마을의 일출 시간은 7시 48분 태안의 꽃지해변은 7시 4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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