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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국내 최고(30m)의 해상조형물! 새빛 왜목]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바다 위로 떠 오른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왜목마을.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일출 명소 6곳 중 서해에서 전남 영광군 계마항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던 왜목마을은 동해의 일출과 달리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국내에서 가장 높은 30m의 해상 조형물 ‘새빛 왜목’이 지난 23일 완공됐다.

이번에 완공된 ‘새빛 왜목’은 왜가리의 목처럼 길게 뻗었다 하여 유래된 왜목마을 이름처럼 창공을 향해 비상을 꿈꾸는 왜가리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해 간조 시에는 비상하는 왜가리의 진취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만조 시에는 왜가리의 얼굴이 수면위로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조형물 ‘새빛 왜목’은 이달 31일 왜목마을 해넘이?해맞이 행사에서 점등식을 갖고 해돋이를 보러온 관광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1일 11시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새빛 왜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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