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3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충남동네잔치한마당 주민자치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과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2동, 전라남도 당양군 용면 등 6개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당진3동을 방문했고,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군단위로 벤치마킹차 방문해 당진3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배워가기도 했다.
이처럼 당진3동의 주민자치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민결정권 확대를 위해 여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당진3동 주민이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갈등조정상담실 운영,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 대토론회’등이 있다.
또한,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위해 추진한 청소년 꿈코칭과 마을학교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남도 최초로 개최된 주민총회의 경우,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충남도 주민참여 예산제에 공모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김기태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당진시가 주민자치분야 선도도시인만큼 전국의 다른 지자체에 주민자치 내공을 전파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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