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당진에서 대형트리를 설치한 곳이 있다.
당진 시청 앞 그리고 구터미널 로터리다.
당진시청 앞 트리는 2011년 새로운 청사로 이전한 이후로 8년째 매년 설치하고 있으며, 매년 성탄절과 새해를 맞으며 시청을 밝히고 있다.
또 당진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 터미널에도 대형트리가 설치됐다.
시청과 구터미널 외에도 각 교회에선 아기예수 탄생일을 맞아 크고 작은 트리를 설치했다.
올해는 유독 추운 성탄절이지만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도 당진 구터미널에서 볼 수 있다.
당진과 서산, 태안군 일원의 구세군 자선냄비를 담당하는 서해지방본영에 따르면 작년 모금액은 약 6500만원으로, 올해는 7000만 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경쾌한 종소리를 울리는 빨간 구세군 자선냄비는 구터미널과 롯데마트에서 찾을 수 있으며, 현재 모금액은 작년의 55%에 그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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