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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당진시의회, 제 58회 정례회 4차 본회의 끝으로 금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당진시의회가 제 58회 제 2차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금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2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심병섭 부시장의 퇴임 인사말이 있었다.

 

심병섭 부시장은 “부시장으로 지낸 2년이라는 세월이 참으로 빨리 흘러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도움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직에서 떠나지만 언제나 당진을 응원할 것”이라며 짧은 소회를 밝혔다.

 

이어진 본회의에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2019년도 세입 세출예산안에 대해 의결처리 했다.

 

특히, 2019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효과가 미흡한 사업, 필요이상으로 계상된 사업, 연례적인 답습예산이나 선심성 예산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등의 심사를 벌였다.

 

심사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7139억 2929만 1000원, 특별회계 예산 1031억 164만 6000원, 기금운용 계획 예산에 524억 5491만 5000원을 편성했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예산임을 감안해 시가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용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본회의가 끝난 뒤에는 얼마 전 2018년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천하장사로 등극한 당진 대호지면 출신 박정석 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당진시민사회단체는 12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9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을 위한 현실적인 제안과 발언을 하는 등 큰 공을 세운 최창용 의원을 2018 시의회 최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또 이종윤 의원. 조상연 의원, 최연숙 의원을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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