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위원회가 당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저탄장 자연발화 악취와 석탄가루 비산의 저감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3명의 화력발전소 자연발화 전문가 발제와 각 분야 5명의 토론자가 참석해 발전소 저탄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원인과 저감대책을 제시했다.
세종대 손채훈 교수는 ‘저탄장 자연발화의 원인 및 억제방안’, 한국전력기술 고동현 부장은 ‘옥내 저탄장 자연발화 및 비산먼지 억제방안’, 부산대 전충환 교수는 ‘발전소 자연발화방지 관련 현장기술지원 사례 및 청정기술 적용을 통한 최적소비탄 결정’을 발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발제자 및 토론자,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석탄화력발전소 저탄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재발 방지대책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과 투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당진화력이 세계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답게 환경과 안전관리, 주변지역과의 상생도 세계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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