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평면에서 평택 내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연륙교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설계용역이 시작됐다.
해당 도로가 완성되면 당진·평택항을 이용하는 화물차량은 국도나 고속도로를 경유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연륙교는 총 연장 3.1km, 왕복 2차로 진입도로 규모이며 당진평택항만 간 운송거리는 기존 38km에서 22km로 16km 가량 단축되고, 하루 7천 183대가 통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설계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13개월 동안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진행되며
설계용역을 마치면 2021년 착공해 4년 뒤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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