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당진시 청소년 합창제가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당진시 청소년 합창제는 한국음악협회 당진시지부가 주최하고 당진시가 주관한 행사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당진시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꾸미는 합창제다.
이번 합창제에는 당진고등학교, 면천초등학교, 원당초등학교 학생들로 꾸려진 6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당진시 예술소년소녀합창단과 월드비젼 합창단도 참여했다.
각 합창단은 두 개의 곡씩, ‘내가 바라는 세상’ 크레용팝의 ‘어이’, 영화 위대한 쇼맨의 삽입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을 발표했다.
당진고등학교 2학년 1반 ‘라니 하모니 합창단’은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를 부르며 어머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SYNC
한국음악협회 당진시지부 손지애 지부장은 “청소년 합창제는 경연대회가 아닌 발표회의 장”이라며 “이번 합창제가 작은 불씨가 되어 당진지역에 청소년 합창이 활성화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