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당진교육지원청이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과 김홍장 당진시장, 한홍덕 당진교육장,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등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의제 논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 무상교육 업무협약 추진, 지역사회 연계 초등 돌봄체계 구축 및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당진행복교육지구 운영, 3가지를 의제로 삼고, 초,중 소규모학교 특성화 지원사업, 당진외국어교육센터 복합교육센터 전환을 기타의제로 삼았다.
김홍장 시장은 “초등돌봄체계 구축에 있어 학부모들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돌봄교실을 좀 더 접근성 있게, 좀 더 빠르게 실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폐교로 남아있는 당진 부장초등학교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의 놀거리가 많지 않아 폐교를 활용해 체험시설을 마련해 보고싶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이에 한홍덕 당진교육장은 “2019년부터 운영 계획인 당진도서관 학교 밖 돌봄센터의 경우 현재 열람실을 이전하는 작업을 거쳐야 해 시간이 걸린다”며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사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저출산, 인구 절벽시대를 대비해 당진시와의 교육협력을 통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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