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업선수의 최고를 가리는 실업마스터즈대회 4강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외국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 선수를 제외하고 국내 실업팀 선수가 총망라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청의 임용규-이태우 선수가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세종특별자치시청의 남지성-조민혁 선수이다.
대한테니스협회와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양구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실업마스터즈는 양구군체육회와 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 추진위원회가 후원한다.
입상선수에게 지급되는 경기력향상지원금은 총 3920 만원으로 복식우승팀에게는 남녀 각 200만원이 준우승 팀에게는 100만원의 훈련연구비가 지급된다.
한편 이번 결승에서 맞붙게 된 당진시청과 세종시는 지난 제 99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테니스 단체전에서도 만나 당진시가 종합전적 2-0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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