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치매환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시 보건소에 의해 ‘치매상담센터’ 형태로 임시 운영되다,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보건소 본소 건물에 600㎡ 규모로 리모델링과 증축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치매 안심센터는 프로그램실과 검진실, 상담실, 주간 보호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전문 인력 역시 기존 3명에서 간호사 6명과 사회복지사 3명 등 총 9명으로 대폭 증원되었다.
▶INT
내년부터 운영될 치매안심센터는 총 125회 정도 교육을 통해 6000여명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치매환자의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치매 안심센터는 2019년 1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치매조기선별검사와 취약계층에 대한 1:1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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