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당진시 주민자치학교 개강식이 개최됐다.
‘주민자치학교’는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 및 동기를 부여하고, 선택형 교육 일정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자치위원 기본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6시간 필수 교육을 이수한 주민에 한해 주민자치 위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당진시 주민자치학교에는 합덕,석문,순성,우강,신평,송악,당진1·2·3동 등 14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교육을 받았으며, 주민들은 이후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형 주민자치는 지난 11월 주민자치 대표모델로 선정되고,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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