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전국대학노조 신성대지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국대학노조 신성대지부는 신성대학교 내부에서 학내 민주화 이전에 가장 기본적인 노동기본권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법의 힘과 사회적 통념에 기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언을 맡은 박인기 대학노조 신성대지부장은 신성대학교 교수와 직원들이 대학의 공식적인 업무를 위해 떠난 외부출장에서 대학 측이 경비절감을 이유로 출장비를 지급하지 않아 구성원들이 출장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했다고 말했다.
또한 매달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라는 명목으로 원천징수를 당했으며 취업규칙에 따라 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 30분으로 지정한 후, 마지막 30분은 이름만 체력단련 시간이라는 명목으로 근무하며 체육활동 없이 고정적인 연장근로를 했다는 등 신성대의 불법행위를 설명하며 그 고발 이유를 전했다.
▶SYNC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함께 참여해 400일 넘게 굴뚝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주식회사 파인텍 대표이사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REP
전국대학노조 신성대지부는 신성대 자본의 불법행위를 고발한다며 노동자의 기본권 확보를 요구하며 신성대 특별근로감독 청원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서 JIB 뉴스 전예은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