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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지난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현 수능 체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반대로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국어영역의 경우 표준점수가 150점으로, 지난해보다 16점이 높았다.

 

지난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을 받은 응시자의 비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영역이 132, 수학 가형이 126점 나형이 130점으로 집계됐다. 작년과 비교해 각각 4, 3, 1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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