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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수소가 미래다! ‘2018 수소에너지 포럼’ 열려]




미래 환경을 위한 수소에너지 포럼이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소에너지 확산과 수소경제사회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마련한 수소에너지 포럼은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당진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제와 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수소산업은 대한민국의 국가 미래 전략투자 분야라며 당진시 수소경제사회에 대한 새로운 합의를 모아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호서대 화학공학부 이택홍 교수의 수소, 사회적 수용성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가 시작됐다. 이날, 이 교수는 화재와 폭발에 대한 시민의 우려에 대해 에너지로 쓰이는 수소는 폭탄에 쓰이는 수소와 달리 화재와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테크노파크 유용구 정책기획단장의 충남의 수소경제 산업생태계 조성과 지역의 과제’, 현대자동차 권부길 마북연구소 파트장의 국내 수소연료전지차 및 부품 기술동향과 지역 기업의 참여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 중 충남테크노파크 유용구 단장은 충남도가 수소전지차와 수소 기반 산업의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선정된 만큼 여러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수소산업체 간담회와 수소에너지 정책 방향 수립, 수소 산업 유치 등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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