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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이불 밖은 위험해 따뜻하게 지내려다, 이불 안도 위험해!]


겨울이 되며 선뜻 밖으로 나서기 힘들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이 농담처럼 나오고 있지만 사실 아차하는 순간 이불 속도 위험지대가 될 수 있다.

사용하며 방심하기 쉬운 전기장판 때문이다.

전기장판은 30도에서 50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지만 장시간 노출될 경우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다.

겨울철 핫팩 역시 우습게 봤다간 저온화상에 입을 가능성이 있다.

포장을 뜯고 흔든 뒤 30분 후의 핫팩의 온도는 70도에 육박할 정도로 지난해 핫팩으로 인한 화상피해 신고는 73건이나 된다.

저온화상을 입게 되면 반점이 생기거나 물집이 잡히는데 심한 경우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전문가들은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되도록 낮은 온도를 유지하며, 취침 시 타이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담요를 두세장 겹쳐 사용해야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핫팩의 경우 피부에 직접 붙이지 않아야하고 위치를 자주 옮겨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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