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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삼웅천 하천기본계획 수립 및 하천구역결정 위해 시민 의견 수렴해]


충남도가 삼웅천의 하천기본계획 수립 및 하천구역의 결정에 관한 사항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계획을 공고했다.

삼웅천은 충남 177호로 지방하천으로 지정돼 현재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하천기본계획은 아직 수립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충남도는 삼웅천의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삼웅천 설계빈도는 50년, 댐이나 하천 설계 시 기준이 되는 계획홍수량은 26~47세제곱미터 퍼 세크다.

계획홍수량에 해당하는 물의 높이를 뜻하는 계획홍수위는 53.30~8.62m이며 가장 높은 수위보다 여유를 두어 제방을 설치하는 제방의 높이인 여유고는 0.6m로 계획했다.

계획 구간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삼웅리 288 지점에서 시작해 당진시 면천면 검안천 합류점까지 총 1.3km를 연장한다.

이번 공람할 수 있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지난 달 23일부터 30일까지 환경영향평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만들어진 초안으로 사업시행으로 인한 계획하천 및 주변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충청남도, 금강유역환경청, 공주대학교,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당진환경운도연합의 기관이 참여해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삼웅천에 관한 정보 공람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충청남도 하천안전과, 당진시 건설과, 면천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내달 5일에는 당진시 면천면 삼웅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의견제출은 공람기간을 포함해 공람이 끝난 후 7일 이내에 공람장소에 비치된 의견서 서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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