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 소재한 ‘충청환경에너지’ 관리자가 식칼로 조합원을 위협하는 만행을 벌였다는 기자회견이 지난 2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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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충청환경에너지 관리자 A씨가 당진시 모 음식점에서 술자리를 하고 있던 B씨를 찾아와 “다 죽이겠다”고 위협했고, 최 씨를 향해 식칼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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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음식점 테이블을 맞고 바닥에 떨어져 이로 인한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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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조 측은 이번 사건을 22일 오전 당진경찰서에 고소했고, 당진 경찰서는 사건 목격자들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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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청환경에너지 측에 제일방송이 이번 사건에 대해 알아본 결과, 관리자 A씨의 경위서에 따르면 이날 조합원의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 관계자는 “B씨 측은 경위서를 내지 않고 있다”고 말해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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