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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김홍장 시장, 민선 7기 첫 시정연설 가져…올 한해 돌아보는 시간]

김홍장 당진시장이 제58회 당진시의회 제2차 정례회개회식에서 민선7기 첫 시정연설을 했다.

 

먼저 올해 주요 성과로는 읍·면·동 단위 첫 주민총회 실시 등 대한민국 주민자치 선도 자치단체 선정,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및 전국대회 대상 수상, 석문국가산단 지원우대지역 지정 등을 꼽았다.

 

아쉬운 점으로는 라돈 침대와 송전 선로 문제에서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에서 시와 지역민의 목소리가 배제되는 한계를 느꼈다면서 지방 분권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 시장은 2019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경제, 복지 등 분야별로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먼저, 당진형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정책박람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해 민간 주도의 분권 운동 강화를 위한 활동과 분권과제 발굴 및 로드맵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 분야에서는 향토기업의 지역인재 우선채용, 스마트팜 밸리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제시했고,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이돌봄 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장 시장은 “미래세대와 함께 살아갈 당진시를 위해 경제, 사회, 문화,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어 가면서 사람중심, 시민행복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착실히 추진하겠다”며 “의회와 화합하고 시민과 소통해 열린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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