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충남교통연수원과 당진시, 당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7개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40여 명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활동이 많은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노약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당진 관내 7~8월에만 교통사고 사망자가 10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60%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사망자 중 70대 이상 어르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어르신들의 특성상 지각 및 행동이 느림에 따라 어르신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르신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캠페인에서는 신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무단횡단 어르신의 보행지도와 횡단보도 이용을 당부를 병행했습니다. 또한 야간보행 시 어르신의 안전을 지켜줄 야간보행 안전반사 스티커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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