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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제 3회 내포동학농민혁명 승전목 전승 기념제 열려…]




동학농민혁명 제 124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내포동학농민혁명 승전목 전승 기념제가 열렸다.

 

기념제가 열린 면천면에 위치한 승전목 장승공원은 동학농민군이 일본군을 상대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곳으로 의미있는 곳이다.

 

기념제는 면천면 농협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당놀이, 개식, 노래 제창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당시 동학농민혁명군이 행했던 의례를 재현하기도 했다.

 

기념제를 주최한 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는 동학농민운동을 제대로 알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한다.

 

INT. 김상복 / 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 관계자

동학하면 소위 말하는 운동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운동권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한 거고, 여기를 공헌화 시키기 위해 알리기 위해 이런 축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역사의 한 고장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INT. 김상복 / 당진시동학농민혁명승전목기념사업회 관계자

일반 시민이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는데, 내년에 더 많이 홍보를 많이 해야겠고.
일반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서 축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작게라도 공원화를 시켜서, 면천 혹은 당진시하면 역사의 한 고장이니까, 역사를 묻지 말고 알릴 수 있는 고장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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