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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당진IC로터리, 화학물질유출 사고 발생]



지난 15일 11시 09분경 당진 IC 로터리 인근에서 화학물질을 운반하던 차량에서 물건이 떨어져 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에서는 누출된 물질을 파악한 후 흡착포로 1차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서에 따르면 위험성을 확인해본 바 유독물질은 아닌 것으로 판정 되었다.

▶REP

당진 IC 로터리 사고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화학물질을 운반하던 차에서 적재된 물건이 떨어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 인데요. 이렇게 방제작업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유출된 물질은 질산칼슘 40% 액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차량은 대산에 위치한 화학세정 기업 소속으로, 이 기업은 세정 및 폐수처리 약품 등의 화학 용품을 처리하고 있다.

유출된 질산칼슘은 냉각수 첨가용으로 약 1~1.5T 가량이 쏟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를 이관 받은 환경청과 당진시청환경부에 따르면 현장분석 결과 PH 8-9 로 맨홀로 들어간 화학물질이 수질에 영향을 줄 것을 염려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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