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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대책훈련 실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서 2018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대책훈련이 실시됐다.

5개 기관·단체와 111명의 인력, 장비 32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를 그대로 재연하여 시행됐다.

화물트럭이 미끄러지며 뒤를 따르던 차량들이 연쇄추돌하고,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도로통제, 재난홍보, 구조구호, 물자동원, 차량회차, 도로제설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이 배치되어 차량을 전면통제하고 119구조대와 화재진압차량이 사고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실시한 후 당진시자율방재단의 인력제설작업과 제설차량의 제설작업 등이 이뤄졌다.

특히 제설차량 뿐 아니라 농업용 트럭에 제설기를 부착해 폭설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군이 협력하여 사고조치를 하는 훈련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눈피해 대비용 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의 안전장구 휴대와 결빙구간 서행운전 등을 당부하며 폭설 국민행동요령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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