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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충남도교육청, 2019년 예산안 3조 4천억 편성제출]

충남도교육청은 무상교육과 참학력신장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 실현’을 위한 2019년도 예산안 3조 4516억 원을 편성해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충남도교육청의 2019년 세입예산안은 △중앙정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 △지방교육세 등 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증가 △고등학교 무상교육 추진을 위한 지자체 대응 사업비 증가 등으로 2018년도 본예산 3조 2637억 원 보다 1879억(5.7%)이 늘어난 규모이다.

 

구체적인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으로 올해보다 2348억 원 증액된 3조 3790억 원을 계상하고 △자체수입 426억 원 △이월금 3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무상교육 등에 필요한 유아 및 초ㆍ중등교육에 3조 2764억 원, 평생교육 및 직업교육에 83억 원, 기관운영비 등 교육행정예산에는 326억 원을 감액한 1669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위해 수업료 467억 원, 학교운영지원비 159억 원, 교과서 59억 원 등 총 685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그에 대한 재원은 지자체가 441억 원, 교육청이 244억 원를 분담합니다. 아울러 중학교 무상교복 59억, 고등학교 무상급식 730억 원도 포함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은 금년도 교육부에서 시행한 지방교육재정 분석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재정운용에서 전국적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도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12월 14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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