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표로 출전한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제 99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테니스 단체전에서 세종시를 종합전적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10월 12일부터 7일간 개최되는 제 99회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및 전 세계 18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약 3만 명이 참가했다.
권순우, 유다니엘, 임용규, 이태우로 구성된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1:2로 서울시를 꺾고 0:2로 전북 2:0으로 세종을 차례로 이겼다.
작년 준준결승경기에서 울산시에 패한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금메달을 품에 안으며 3년 만에 우승을 탈환했다.
한편 당진시 소속 임용규와 권순우 선수는 올해 개최됐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해 16강 티켓을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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