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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라돈 사태 책임져라”... 환경 단체까지 나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당진시지회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라돈침대 졸속 및 밀실합의문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문현탁 환경감기국민운동본부 당진시지회 부회장은 무조건적인 반출을 원하고, 협상을 주도한 관련자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측은 진심을 다하여 시민 개개인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가지고 살펴봐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한진 1,2, 고대2리에서는 라돈 매트리스 해체를 반대하는 비상대책위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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