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13만 4천500여 명의 유권자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각계각층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 더 나은 당진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먼저,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은 일자리 걱정이 앞선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어린 두 자녀를 둔 어머니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당진이 되길 소망한다.
후보들이 각 공약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6·13 지방선거 선택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당진 시민들은 차기 시장이 더 나은 당진을 만들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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