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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당진시장 후보 토론회… 날선 공방 이어져]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의 김홍장, 자유한국당 오성환, 바른미래당 이철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눈에 띈 것은 세 후보 모두 당진 경제 발전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다.

 

각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 검증 시간도 이어졌다.

 

오성환 후보는 김홍장 후보에게 민선 6기 당시 도계분쟁 패소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자유토론 때는 다소 날카로운 말들이 오갔다.

 

이날 후보자들의 마무리 연설을 통해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들겠다며 당진 시장 예비 후보로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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